|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 전주시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소외된 이웃에 ‘건강한 온정’ 전해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2월 10일(화) 15:27 |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본부장 엄진영)는 10일 전주시장실을 찾아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엄진영 본부장과 김은주 차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지난 1964년 설립된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서 국민의 질병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전북지부는 덕진구 사평로에 위치해 2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며, 도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메디체크(MEDICHECK) 브랜드로 신뢰를 쌓아 왔다.
특히, 이들은 지난해 전주·익산·부안보건소에 장애인 특화차량을 각 1대씩 지원하고,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등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엄진영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 본부장은 “우리 협회는 건강검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소외된 곳에 온기를 전하는 일에도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면서 “이번에 전달한 성금이 전주시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주시 관계자는 “도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환경정화 활동과 성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사랑을 실천해 준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기탁된 성금은 전주시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삶을 돌보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