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 ‘안심 무인택배함’ 추가 운영자 모집 비영리법인·단체 대상 24일까지 모집, 개소당 최대 820만 원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2월 09일(월) 21:30 |
![]() 제주특별자치도 |
제주도는 신규 설치 2개소와 기존 외도동 주민센터 1개소 등 총 3개 기관을 모집한다. 선정된 기관·단체에는 개소당 820만 원 이내에서 전액 보조금을 지원한다.
안심 무인택배함은 공동주택, 주민센터 등 생활권 내에 설치돼 도민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택배를 수령할 수 있도록 돕는 시설이다.
제주도는 2014년 4월 외도동 주민센터에 처음 설치한 뒤 지속적으로 확대해 현재 18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이용 횟수는 2만 2,723회, 지난해 말 기준 누적 이용 횟수는 20만 769회로 집계됐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제주도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다. 신규 설치를 신청하는 경우 무인택배함 설치 장소를 지정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4일부터 24일까지이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은영 성평등여성정책관은 “무인택배함은 1인 가구 증가와 맞벌이 가정 확대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도민 생활권 곳곳에 설치를 확대하고 안정적으로 관리해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