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2026년 공직자 정신건강 증진사업 확대 운영 심리상담실·마음안심버스 확대 운영, 상담·치료비 최대 30만원 지원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2월 08일(일) 10:25 |
![]() 서귀포시 |
본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며, 서귀포시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매주 화요일 ‘서귀포시청 심리상담실’을 운영해 심리상담, 스트레스 측정·분석 등을 제공한다. 상담 후 필요 시 심리상담비·치료비를 기존 1인 최대 20만원에서 1인 최대 30만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또한, 접근성이 낮은 읍·면·동 및 1청사 외 부서 등에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을 확대 운영하고, 월 1회‘서귀포시청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해 스트레스 측정, 우울증 검진 등을 지원한다. 2025년에는 심리상담실 및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39회 운영·390명 참여, 마음안심버스 9회 운영·151명이 참여한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공직자의 마음건강 증진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는 ‘치유의숲’,‘목공교실’,‘건강교실’ 등 기존 힐링 프로그램에 더해 직원 수요 기반 문화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가족야영’ 등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형 휴식 프로그램을 신규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