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타카㈜ 김희숙 대표, 진도군에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 원 기부

누적 기부액 4,000만 원, 진도군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 기부자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2월 06일(금) 15:21
제일타카㈜ 김희숙 대표, 진도군에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 원 기부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일타카㈜ 김희숙 대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진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 원을 기부하며 진도군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희숙 대표는 지난 2일 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월 정례조회에 참석해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 원을 기부하고, 지역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진도군인재육성장학금 1,000만 원도 기탁 했다.

김 대표는 이번 기부로 누적 기부금 4,000만 원을 달성하며, 진도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가장 많이 기부한 최고액 기부자가 됐다.

제일타카㈜는 산업용 타카와 관련 공구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전문기업이며, 국내 에어타카 시장의 약 90%를 점유하고 있는 1위 기업이다.

김희숙 대표는 진도군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평소에도 진도를 위한 다양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고향사랑기부금과 인재육성장학금, 모아드림 기부금 등 총 5회에 걸쳐 6,5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큰 모범이 되고 있다.

김희숙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과의 상생에 기여하고자 기부에 동참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발전과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큰 금액을 기부해 주신 김희숙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고 지정기부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2월 1일부터 18일까지 ‘설맞이 세배 드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에 지정기부사업인 ‘보배섬 진도의 아이들을 지켜주세요!’(소아청소년과 의료진 인건비 지원)에 10만 원 이상을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추가 답례품을 제공함으로써, 기부 참여율을 높이고 지역 의료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한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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