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2026년 첫 읍.면.동장 소통회의 개최 “시민 체감 행정 실현”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2월 06일(금) 09:59 |
![]() 정읍시 |
이날 회의는 이학수 시장 주재로, 부시장을 비롯해 23개 읍·면·동장, 시청 국·소장 및 주요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참석자들은 올해 각 읍·면·동에서 핵심적으로 추진할 사업을 면밀히 점검하고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 지역 내 훈훈한 미담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는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해 읍·면·동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구체적으로 ▲민생회복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한 신청 독려와 홍보 ▲설 명절 대비 소외계층 위문 및 지원 강화 ▲한파 비상 대응 체계 구축을 통한 인명·재산 피해 예방 ▲주민 숙원 사업 및 생활 민원의 신속한 처리 등을 당부했다.
읍면동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복지·안전·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 ▲시민 불편 사전 예방을 위한 현장 행정 ▲주민숙원사업 신속 추진 ▲겨울철 재난 대응 체계 구축 ▲설 명절 대비 추진 상황 등을 공유했다.
이학수 정읍은 “읍·면·동장은 행정의 최일선이자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해 시민들이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정례적인 읍·면·동장 소통 회의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현장 중심의 시정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