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의회 장영진 의원, 영광군 미래농업자원육성센터 현장 점검 실시 운영 준비 미흡 지적, 시설 완공보다 운영 설계가 더 중요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2월 06일(금) 08:31 |
![]() 영광군의회 장영진 의원, 영광군 미래농업자원육성센터 현장 점검 실시 |
장 의원은 센터가 현재 공정률 약 60%로 공사가 진행 중인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준공 이후 센터 운영을 책임질 주체와 운영 방식, 인력 구성 등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아직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같은 가공시설은 건립 자체보다 실제 농업인이 얼마나 활용할 수 있느냐가 성패를 좌우한다.”며, 운영 방식에 따라 민원 발생 가능성과 사업의 지속성에 큰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타 시·군 농산물 가공시설 운영 사례를 언급하며, 공유주방 형태의 운영은 농업인의 초기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직영 또는 위탁 운영 방식의 경우에는 행정 책임과 운영 안정성 측면에서 충분한 사전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장영진 의원은 “미래농업자원육성센터가 지역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창출과 창업 지원 거점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운영 주체 선정과 이용 대상 기준, 전문 인력 확보 방안 등이 준공 이전에 구체화돼야 한다.”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