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집 전 광주시의장, ‘남구의 르네상스’ 구상 발표

“행정은 삶의 터전”... 주거·복지·일자리 ‘남구 혁신 비전’ 제시
출판공유회 7일 오전 11시-15시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체육관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2월 06일(금) 05:58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김용집 전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이 오는 2월 7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남구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체육관에서 출판공유회를 개최하고 남구 발전을 위한 ‘르네상스 구상’을 공개한다.

이번 출판공유회는 김 전 의장이 출마 선언 이후 갖는 첫 번째 대규모 공개 일정이다. 현장에는 지역 정계 인사와 시민사회단체, 남구 주민 등 대규모 인파가 운집해 김 전 의장이 제시하는 정책 철학과 지역 발전 구상에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의장은 이번 저서를 통해 남구의 당면 현안을 하나의 ‘집’에 비유하며, 주거·복지·일자리·소통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행정 혁신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책을 통해 “행정은 단순히 세워진 건물이 아니라 주민의 삶을 담아내는 터전이어야 한다”며, “남구라는 새로운 집은 주민의 목소리로 설계되고 현장에서 완성되어야 한다”는 강력한 현장 중심 경영 의지를 천명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저서 소개를 넘어, 김 전 의장이 구상하는 ‘남구 발전 로드맵’의 예고편 성격을 띤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촘촘한 그물망 복지 ▲노년과 청년 세대가 공존하는 활기찬 공동체 ▲지역 경제의 생활밀착형 활성화 등 구체적인 정책 방향이 이날 행사에서 상세히 공유될 예정이다.

김 전 의장은 제8대 광주시의회 의장을 역임하며 지방행정의 핵심 가치를 체득해온 ‘정책 및 소통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부위원장,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활동 중이며,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 상임공동대표 등을 거치며 지역사회와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이러한 풍부한 이력은 향후 남구청 운영에서 탁월한 조정 능력과 정책 실행력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 전 의장은 행사를 앞두고 “남구의 변화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구민의 매일이 달라지는 작은 정책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출판공유회가 남구의 기분 좋은 변화를 함께 꿈꾸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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