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동구 서남동, ‘착한가게’ 2곳 현판 전달

문화식당·㈜미래피엔디, 정기 기부 동참하며 나눔 실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2월 05일(목) 10:44
광주시 동구 서남동, 착한가게현판 전달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광주 동구 서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병호)는 지난 4일 정기 기부에 동참한 관내 문화식당(대표 서가영, 42호점)과 ㈜미래피엔디(대표 김석수, 43호점)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을 정기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캠페인으로, 다양한 업종의 가게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모금된 후원금은 관내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돕기 위한 서남동 특화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정병호 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신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착한가게의 선한 영향력이 널리 확산돼 이웃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서남동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수일 서남동장은 “착한가게 가입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우리 마을을 더 따뜻하게 만드는 출발점”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사협과 긴밀히 협력해 민관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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