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지역자활센터, 참여자 대상 소양·직무 교육 성공적으로 실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2월 04일(수) 21:05
광양지역자활센터, 참여자 대상 소양·직무 교육 성공적으로 실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광양지역자회센터는 참여자 대상 소양.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광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재호)는 “자활사업 참여자분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권리”라며,“이번 교육이 근로 기준과 안전 의식을 높이는 것은 물론, 사업 운영 전반을 이해하고 함께 책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월 4일, 자활근로 사업단 참여자 74명을 대상으로 자활참여자 소양교육(법정의무교육)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활사업 참여자의 근로 역량 강화와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목표로, 법정의무교육과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을 병행해 진행됐다.

오전에 진행된 소양교육(법정의무교육)에서는 산업안전보건 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개인정보 보호,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이 실시됐다.

특히 ‘사고는 우연이 아닌 위험요인 관리 실패에서 발생한다’는 관점을 중심으로 넘어짐·미끄러짐, 협착·절단, 근골격계 부담 등 작업환경 위험요인을 살펴보고, 작업 전 점검과 보호구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직장 내 성희롱의 정의와 경계, 2차 피해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개인정보 취급 원칙과 장애에 대한 인식 전환, 협업 과정에서의 배려와 기본 매너에 대해서도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오후 직무교육으로, 자활근로 사업단 참여자들이 사업장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기초 회계 이해 교육이 진행됐다.교육에서는 회계의 역할과 중요성, 수입과 지출의 개념 구분, 현금 흐름의 기본 구조를 설명하고, 사업단 4대보험 및 월차등 회계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회계 관리를 특정 담당자의 업무가 아닌 구성원 모두의 책임으로 인식하도록 하여, 자활사업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광양지역자활센터 교육담당자는 “앞으로도 참여자 한 분 한 분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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