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시니어 디지털 도우미 본격 운영 2월부터 6개 읍면동서 무인민원발급기·정부24 활용 방법 등 안내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2월 03일(화) 14:11 |
![]() 제주시 |
‘시니어 디지털 도우미’는 중·장년층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시민 정보화 교육을 통해 습득한 디지털 역량을 실제로 활용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이다.
제주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16명을 대상으로 기본 소양 교육과 디지털 서비스 활용 교육을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실시했으며, 2월 2일부터 한림읍사무소 등 6개 읍면동에 배치했다.
도우미는 올해 11월까지 10개월 동안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을 돕고, 정부24 등 디지털 민원 서비스 활용 방법을 안내하는 등 시민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경효 디지털혁신과장은 “시니어 디지털 도우미 활동이 어르신들에게는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더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다양한 계층을 포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활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