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광식 광산을 지역위원회 수석부위원장 부위원장, 저서 『광산, 길은 있다』 출판기념회 성료 “광산, 광주·전남 통합의 핵심 거점될 것” 1일 광주여대서 시민·정치권 인사 대거 참석 속 성황리 개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2월 02일(월) 08:30 |
![]() 박광식 광산을 지역위원회 수석부위원장 부위원장, 저서 『광산, 길은 있다』 출판기념회 성료 |
지난 1일 오후, 광주여자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정재계 및 학계 인사 등 약 4,000여명이 참석해 행사장 안팎을 가득 메우며 광산의 미래에 대한 높은 기대를 보여줬다.
이날 행사에는 박 수석부위원장의 정치적 멘토인 박준영 전 전라남도지사와 민형배 국회의원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역 국회의원과 기초·광역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출간을 축하하고 지역 발전 비전을 함께 공유했다. 이들은 축사를 통해 저자의 지역 사랑과 정책적 혜안을 높이 평가하며 출간을 축하했다.
박 수석부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이 책은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광주 전남 통합 시대를 맞아 광산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준비한 정책 제안서”라며,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응집되는 변화의 시기에 광산이 어떤 길을 찾아야 할지 지혜를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신간 『광산, 길은 있다』는 광주·전남 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광산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다루고 있다. 특히 광산 지역을 광주와 전남을 잇는 ‘관문’이자 ‘전초기지’로 분석하며 행정 통합이 시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책에는 ▲송정역과 공항을 중심으로 한 교통·물류 인프라 고도화 ▲산업단지를 매개로 한 지역 산업 연계 전략 ▲영농형 태양광 및 개발이익공유제를 통한 녹색경제 모델(햇살배당) ▲영산강·황룡강 예술관광벨트(황룡강 아트코리더) 등 광산의 미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각적인 정책 제안이 담겼다.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단순한 출판 행사를 넘어 지역의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토론하는 공론의 장 같았다”며 “우리 지역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출판기념회가 광주·전남 통합 시대의 중심축으로서 광산의 위상을 정립하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한편 박 수석부위원장은 전남도지사 비서와 국회협력비서관, 광산구청장 비서실장, 국회의원 보좌관 등을 역임하며 지방과 중앙, 행정과 정치를 아우르는 폭넓은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