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태 전남도의원, 저서 ‘이재태의 오직 시민만 봄’ 출판기념회를 성황리 개최

나주시장 출마 공식화...4000명 운집 “나주는 내 삶 그자체, 시민만 보는 정치로 새로운 봄 만들 것”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2월 01일(일) 15:35
이재태 전남도의원, 저서 ‘이재태의 오직 시민만 봄’ 출판기념회를 성황리 개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이재태 전라남도의원이 31일 오후 3시, 저서 ‘이재태의 오직 시민만 봄’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치며 나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4,000여 명의 구름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 의원의 탄탄한 조직 기반과 지지세를 확인한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이재태 의원과 윤병태 현 시장의 ‘강력한 양강 구도’가 본격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재태 전남도의원, 저서 ‘이재태의 오직 시민만 봄’ 출판기념회를 성황리 개최

“정치는 사람을 향해야하고 오직 시민만 보겠다”고 포부를 밝힌 이 의원은 저서를 통해 나주를 단순한 거주지가 아닌 ‘부친이 논을 갈고 어머니가 밭을 일구던 삶의 터전’이자 ‘자신의 삶 그 자체’로 정의했다. 그는 “오직 시민만 보는 순간 나주의 새로운 봄이 시작된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정치는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는 철학을 강조했다.

특히, 신정훈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이재태 도의원에게 항상 빚을 지고 살아왔다며, 시민들이 대신 갚아달라며”이재태 도의원의 정치적 앞날을 격려했다.

행사 중 진행된 토크 콘서트는 시민들과의 즉석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되어 시민 접촉면 넓힌 ‘즉석 토크 콘서트’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의원은 진솔한 답변을 통해 시민들과의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30년 전에도, 30년 후에도 변함없이 나주 사람으로 남겠다”는 각오를 밝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출판기념회를 통해 이재태 의원은 나주의 변화를 이끌 적임자임을 자임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할 예정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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