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맞춤형 치매 인지 강화 교실’ 운영 치매 예방은 기본! 웃음은 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1월 30일(금) 14:04 |
![]() 고흥군, ‘맞춤형 치매 인지 강화 교실’ 운영 |
이번 프로그램은 규칙적인 운동과 인지 자극으로 치매 발생 위험을 낮추고,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고위험군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 직원과 외부 강사가 직접 마을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치매 선별검사·노인 우울척도검사 ▲치매 예방 교육과 레크리에이션 ▲인지·지각 능력 강화를 위한 신체·두뇌 활동 등이며, 소규모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고흥군은 지난 1월 19일부터 도화면 봉서마을 등 5개 마을에서 ‘찾아가는 치매 예방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 고위험군뿐만 아니라 일반 어르신도 참여할 수 있으며, 이웃과 함께 배우고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치매를 예방하고, 사회적 교류와 정서적 안정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관리와 지속적인 자극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을 단위로 직접 찾아가는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치매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