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집단급식소·음식점 대상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진행

2~12월 320개소 진단…80점 이하 업소 2차 교육으로 위생관리 강화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1월 30일(금) 13:02
제주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시는 식중독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생취약 분야를 개선하기 위해 2월부터 12월까지 집단급식소·음식점 등 320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업소별 위생관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진단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해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고 현장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소비기한 관리 현황 점검 및 식품 판매·사용·보관 과정 위생관리 실태 진단 ▲식재료·조리식품 보관기준(냉장·냉동) 준수 여부 확인과 개선 안내 ▲조리시설·조리기구 위생관리 상태 점검 ▲종사자 개인위생 수칙 준수 여부 확인 및 현장 맞춤형 개선사항 제시 등이다.

아울러 1차 컨설팅 결과 총점 80점 이하 업소에 대해서는 2차 컨설팅(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참여 업소가 우수(81점 이상) 등급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위생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306개소(집단급식소 40개소, 식품접객업소 266개소)를 진단했으며, 전체 업소가 우수(81점 이상) 등급 이상을 달성했다.

제주시 장승은 식품안전과장은 “식중독 사전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제고를 통해 안전한 식품위생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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