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제10기 청년희망단 발대식 개최 전주의 새로운 변화 이끌 ‘제10기 청년희망단’ 출발! 1년 간 청년정책 제안 활동 등 진행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1월 30일(금) 13:04 |
전주시는 30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제10기 청년희망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제10기 청년희망단은 ‘전주시 청년희망도시 구축을 위한 조례’에 따른 공개모집을 거쳐 18세~39세의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주부, 직장인,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등 다양한 청년 40명이 참여하게 됐다.
이날 발대식에서 청년희망단원들은 위촉장을 수여 받고, 청년희망단 활동에 대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청년희망단원으로서 책임과 적극적인 활동을 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들은 앞으로 △기획소통 △일자리정책 △인구정책 △문화교육 △복지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매달 정기적인 분과 모임을 통해 청년 관련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 과제로 구체화해 시에 제안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청년희망단을 운영하면서 △청년정책 온라인플랫폼 청정지대(youth.jeonju.go.kr) △지역청년 JOB 소통사업 △청춘시티웨딩 △청년센터 서포트팀 운영 등 청년희망단 위원들이 제안한 정책을 시정에 반영한 바 있다.
전주시는 청년희망단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제안 초기 단계에서 사업부서 및 멘토 자문을 통해 사업 중복 및 제도 적합성 검토를 강화하고, 정책 참여 과정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정책 아이디어 공유 발표회 등 추진할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청년은 미래의 주역이자 현재의 동력으로, 지역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우리 시를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청년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