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서부경찰서, 노형지구대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주민참여 홍보활동 전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1월 29일(목) 20:49 |
![]() 제주서부경찰서, 노형지구대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주민참여 홍보활동 전개 |
이번 활동은 노형지구대 관내를 중심으로 보이스피싱 관련 상담·문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범죄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 스스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특히 신종 수법 확산에 대응해 범정부 차원의 대응체계와 구체적인 피해 예방 요령을 주민들에게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노형지구대는 주간 근무 중 노형동 주민센터, 해안마을 경로당 등 주민 이용 시설 10여 곳을 방문해 예방 홍보 포스터를 부착하고 홍보물을 배포했으며, 경찰 활동이 자연스럽게 주민 생활공간과 연계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방식의 홍보를 실시했다.
또한, ‘드림타워 경찰구역’ 거점 근무 시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주요 유형과 실제 피해 사례를 설명하고, 의심 전화 수신 시 대응 방법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신고 대응센터’ 이용 절차를 안내하는 등 주민 참여형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야간 시간대에는 노형동 생활안전협의회와 합동 순찰을 실시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보이스피싱·신종 사기 범죄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 과정에서 시민들은 홍보물 전달뿐만 아니라 범죄 예방 메시지를 이웃과 공유하는 등 지역 공동체 차원의 자율적 참여를 보였다.
노형지구대 관계자는 “전화금융사기 예방은 경찰의 노력뿐 아니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주민 참여형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