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2026년 일반스포츠강좌 이용권 시군 담담자 회의 개최 전남도-시군, 일반스포츠강좌이용권 효율적 추진 모색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1월 29일(목) 17:25 |
![]() 전라남도, 2026년 일반스포츠강좌 이용권 시군 담담자 회의 개최 |
특히 미이용자 관리 강화, 가맹시설 부족 해소를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시군 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도 인센티브 확대 와 시군별 맞춤형 지원 강화 방안도 제시됐다.
2026년 일반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은 총 50억 9천3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5~18세 유·청소년 4천925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매월 10만 5천 원 한도의 온·오프라인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며, 복수강좌 수강이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찾아가는 단기스포츠강좌를 적극 개설해 스포츠시설이 부족한 농어촌과 도서 지역의 이용률 제고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미이용자와 중도포기자에 대한 시군의 적극적인 모니터링 등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전남도는 포상 확대와 우수 시군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해 시군의 업무 추진 의욕을 증진할 방침이다. 또한 시군 애로사항을 수시로 청취하고 개선사항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제도 개선이 필요하면 중앙부처와 적극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이번 회의를 바탕으로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의 집행률 제고와 함께 더 많은 유청소년의 체육활동 참여를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고, 지속해서 사업을 개선할 예정이다.
이병권 전남도 스포츠산업과장은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은 유·청소년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경험토록 할 중요한 사업인 만큼 집행률을 높여 더 많은 아이가 혜택을 누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