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2026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진행

포스코.그룹사.협력사 직원 대상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조기관리 교육
전문가 강연으로 체계적인 정보 제공…올해 700여명 대상으로 실시 계획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1월 28일(수) 17:38
광양제철소, ‘2026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진행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지난 27일 광양제철소 안전문화체험관에서 ‘2026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 교육’의 첫 강의를 진행하며 직원이 건강한 제철소 만들기에 나섰다.

심뇌혈관질환은 국내 사망 원인의 약 22%를 차지하고 있는 질환으로 예방과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병이다.

이에 광양제철소는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에 앞장서고자 지난해부터 월 1~2회씩 정기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강의를 수강한 직원은 500여명에 달한다.

광양제철소 소속 전문의와 간호사가 강의를 맡으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광양제철소 뿐만 아니라 그룹사·협력사 임직원도 함께 교육받을 수 있어 근로자들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필요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진행된 첫 교육에는 50여 명이 참석하며 직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광양제철소는 올해 12월까지 700여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이 같은 강의를 약 20회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심뇌혈관질환의 ▲종류에 대한 설명 ▲주요 위험요인 ▲증상 ▲조기발견과 예방 방법 ▲치료법 등 직원들에게 필요한 심뇌혈관질환 관련 중요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직원들이 쉽게 이해하고 체득할 수 있도록 의료진이 직접 준비한 자료와 키트를 활용한 강의로 구성했다.

특히,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둔 만큼, 혈압, 혈당과 같은 주요 건강 지표부터 ▲식습관 개선 ▲스트레스 관리 ▲운동 등의 생활수칙과 질병을 발견하는 데 꼭 필요한 주요 건강검진 항목을 함께 설명해 교육의 실효성을 끌어올렸다.

광양제철소 산업보건센터 김다희 과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올바른 건강정보와 생활습관 개선이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이 같은 강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 직원들의 건강까지 세심히 살피는 광양제철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본인 및 배우자 건강진단 지원 ▲혈당관리를 위한 식사법 특강 ▲사내 진료실 및 물리치료실 운영 ▲독감 예방접종 지원 등 직원들이 건강한 회사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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