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제49기 월드프렌즈코리아 청년봉사단 인도네시아 봉사활동 진행 전국 각지 대학생 18명과 인솔자 등 총 21명으로 구성·14박 15일 동안 현지 봉사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1월 28일(수) 13:51 |
![]()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제49기 월드프렌즈코리아 청년봉사단 인도네시아 봉사활동 진행 |
전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경진)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14박 15일간 ‘2026년 제49기 월드프렌즈코리아(WFK) 청년봉사단’을 인도네시아에 파견해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49기 WFK 청년봉사단은 전국 각 지역 대학생 18명과 인솔진 3명 등 총 21명으로 구성됐으며,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와타스주 클룬프로고구 까랑우니마을에 위치한 까랑우니초등학교 전교생(1~6학년) 96명을 대상으로 교육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체적으로 봉사단은 보건·위생, 환경, 한국문화 과목을 중심으로 한 교육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환경보호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분리수거함을 꾸며 까랑우니 마을회관과 초등학교, 유치원 등 총 10곳에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봉사단은 해양오염 문제 인식 개선을 위한 해안가 플로깅 활동과 까랑우니초등학교 내 도서관 환경정비, 태권도 교육 등 다양한 노력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환경 개선과 문화 교류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해외봉사활동에서는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 대학생 토론회와 현지 대학 생활을 직접 살펴보는 캠퍼스 투어, 국제 NGO 단체 방문 등 진로 탐색 및 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봉사에 참여한 단원들은 국제개발협력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이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있다. 이외에도 봉사단은 현지 가정을 방문하는 홈비지팅(Home Visiting) 프로그램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생활 문화와 공동체 문화를 체험하며 보다 깊이 있는 문화 교류와 공감의 시간을 나누고 있다.
이경진 전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와 함께 협력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자원봉사를 통해 감사와 겸손의 마음을 키우고,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