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황전면마중물보장협의체, 난방 취약가구에 땔감 나눔 봉사활동 전개 장작 한 토막의 온기, 한겨울 추위를 녹이는 도움의 손길!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1월 27일(화) 16:12 |
![]() 순천시 황전면마중물보장협의체, 난방 취약가구에 땔감 나눔 봉사활동 전개 |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통나무를 구입해 직접 자르고 쪼개는 작업을 거쳐 땔감용으로 만든 후, 총 4가구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황전면마중물보장협의체는 매년 겨울 난방이 취약한 가구를 위한 땔감 나눔 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봉사도 추운 날씨에 서로가 서로를 돌보는 마음이 담긴 선물로 지역 사회에 큰 도움이 됐다.
땔감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올겨울도 걱정했는데 큰 도움을 받아 든든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위원은 “작은 나눔이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2026년에도 적극적인 활동으로 황전을 지키는 마중물보장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내 미초마을에 거주하는 이만기 씨는 직접 농사지은 백미 20포(20kg)를 기탁하며 이번 봉사 활동에 훈훈한 마음을 더했다. 이 씨는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