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출 민주평통 남구 수석부회장, 출판기념회 2월 1일로 전격 연기

“민주주의의 큰 별, 故 이해창 전 국무총리 애도 기간… 행사 자제키로”
“축제보다는 슬픔을 나누는 것이 정치인의 도리… 2월 1일로 일정 변경”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1월 27일(화) 16:00
성현출 민주평통 남구 수석부회장, 출판기념회 2월 1일로 전격 연기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성현출 대통령직속 민주평통 광주남구협의회 수석부회장(광주 남구청장 출마예정자)이 당초 예정된 출판기념회를 2월 1일로 전격 연기했다.

성현출 수석부회장 측은 오는 1월 31일 남구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저서 《남구, 누가 필요합니까》의 출판기념회를 2월 1일(일)로 미룬다고 밝혔다.

이번 연기 결정은 최근 별세한 故 이해창 전 국무총리의 애도 기간에 동참하기 위한 조치다.
성 부회장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고인의 업적을 기리고 범국민적 추모 분위기 속에서 대규모 정치 행사를 여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성현출 민주평통 남구 수석부회장, 출판기념회 2월 1일로 전격 연기

성현출 수석부회장은 “故 이해창 전 총리님은 엄혹했던 시절 민주주의의 등불이 되어주신 우리 시대의 ‘큰 별’이셨다”며, “고인의 마지막 가시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차분한 마음으로 고인을 추모하는 것이 후배 정치인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연기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성 부회장은 “귀한 시간을 내어 참석을 예정해주셨던 많은 내외빈과 남구 주민, 당원 동지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며 “일정이 변경된 만큼 더 내실 있고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여 2월 1일에 뵙겠다”고 양해를 구했다.

한편, 변경된 출판기념회는 오는 2월 1일(일) 오후 2시, 기존 장소인 남구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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