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나산면 복지기동대, 동절기 취약계층 주거 안전 강화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1월 27일(화) 14:40
함평군 나산면 복지기동대, 동절기 취약계층 주거 안전 강화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함평군 나산면은 “동절기를 맞아 주거 여건이 열악해 생활에 불편을 겪는 독거노인 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동절기 특화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나산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겨울철 주거 안전이 취약해 생활 불편과 사고 위험이 있는 1인 가구를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복지기동대는 대상자의 주거환경과 생활 실태를 파악한 후 개별 여건에 따라 ‘맞춤형 생활 불편 개선 활동’을 추진한다.

복지기동대원들은 노후주택을 직접 점검해 LED 조명과 안전 손잡이를 설치해 어두운 실내를 밝게 하고 이동 안전을 확보해 취약계층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 안전성을 강화한다.

나산면은 복지기동대 활동이 겨울철 취약계층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미숙 나산면장은 “겨울철에는 작은 불편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복지기동대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안전을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의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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