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위원회, 군민 대상 공명선거 서약식 완료

공명선거 캠패인 전개 마침표 ‘공정 선거로 지역의 신뢰를 세우다’ 지역위 공정관리 강화 선언
출마예정자 전원 ‘불법·탈법 배제, 경쟁 후보 존중’ 원칙 재확인
문금주 위원장 “깨끗한 선거가 곧 지역의 미래... 불법·탈법 없는 선거로 지역의 자존심 지킬 것”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1월 26일(월) 14:46
더불어민주당 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위원회, 군민 대상 공명선거 서약식 완료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더불어민주당 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위원회(위원장 문금주)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소속 출마예정자들과 함께 공명선거 실천을 위한 공동 서약을 완료하며 전 지역 공명선거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지역위원회는 지난 19일 강진·장흥 지역을 시작으로 23일 고흥·보성 지역까지 순차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이번 일정으로 고흥·보성·장흥·강진 전 지역에서 공명선거 실천 의지를 공식화했다.

각 지역에서 진행된 서약식에서는 출마예정자들이 공직선거법 준수와 민주주의 원칙 수호를 약속하며, 허위사실 유포·금품 제공·후보 비방·흑색선전 등 불법·탈법 행위를 배제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또한 경쟁 후보를 존중하고 유권자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당헌·당규 및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결정을 존중하고 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하겠다는 원칙도 재확인했다.

문금주 지역위원장은 “이번 공명선거 서약은 선거의 공정성을 지키기 위한 절차가 아니라, 지역 공동체의 신뢰를 지키기 위한 약속”이라며 “지역위원회는 선거 과정에서 어떠한 불법·탈법도 용납하지 않고, 원칙과 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지 못하는 선거는 지역을 분열시키고 미래를 갉아먹는다”며 “모든 후보가 정책으로 승부하고, 결과에 대해서는 서로를 존중하는 선거 문화가 정착될 때 비로소 민주당의 신뢰와 지역의 미래를 지킬 수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깨끗한 경쟁을 통해 지역의 자존심을 지키고, 군민의 선택을 존중하는 선거를 반드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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