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2026년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취약 노인가구 대상 주거환경 개선으로 생활 불편 완화 기대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1월 26일(월) 10:36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김제시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 마련을 위해 ‘2026년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주택으로 인한 생활 불편과 안전상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주택의 기본적인 기능 회복과 생활 편의 증진을 중심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주거 여건을 개선하고자 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독거노인 및 주거환경이 취약한 노인가구를 중심으로 하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현장 조사와 주거 실태 확인을 바탕으로, 실제 개선이 필요한 사항 위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노후 시설에 대한 지붕 보수, 단열 및 창호 교체, 화장실·주방 개보수 등 어르신들의 안전과 생활 편의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주거환경 개선이 가구별 상황에 맞게 이뤄질 예정이다.

사업은 오는 2월부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접수를 시작하며, 대상자 확정 후 10월까지 순차적으로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이어갈 예정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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