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등 12개 사업에 총 1,239명 모집 1월 26~2월 9일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1월 23일(금) 14:46 |
![]() 익산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
익산시는 오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이용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하는 수요자 중심 복지사업이다. 바우처 카드를 활용해 복지 서비스 접근성과 선택권을 높였다.
모집 인원은 12개 사업 총 1,239명으로,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의사 진단서나 추천서 등 서비스별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주요 사업은 △아동·청소년심리지원 △아동정서발달지원 △영유아발달지원 △청소년 재활승마지원서비스 △초등돌봄서비스 학습지원 △장애인보조기기렌탈 △노인맞춤형운동 △시각장애인 안마이용권 △노인 문화 여가 △정신 건강 케어 △성인심리지원서비스 △전북청년 농촌치유 프로그램 등이다.
사업별로 연령과 기준 중위소득, 서비스 필요도 등 신청 요건이 다르며,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로 선정되면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익산시에 등록된 50여 개 제공기관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금액은 월 12~24만 원이며, 금액의 일부(최대 90%)를 바우처 카드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기간은 서비스 종류에 따라 3개월에서 최대 12개월까지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복지 증진과 사회적 약자 돌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