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죽림농장', 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떡국떡 500상자 기탁,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 통해 취약계층 전달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1월 23일(금) 14:46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익산시에 이웃들의 식탁에 온기를 더하는 나눔이 전달됐다.

익산시는 23일 '죽림농장(대표 진택섭)'으로부터 떡국떡 2㎏ 500상자(6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

이날 기탁된 떡국떡은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긴급지원이 필요한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진택섭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농장을 운영해 올 수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떡국떡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가 되고, 명절의 온기를 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역 농가에서 직접 식품을 기부해 주셔서 더욱 뜻깊다"며 "기부해 주신 떡국떡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죽림농장은 익산에서 한우를 사육하는 축산농가이자 떡국떡 등 쌀 가공식품을 생산·유통하는 농축산 복합농가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안전하고 품질 좋은 제품 생산으로 지역 먹거리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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