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농협, 조직장 사업추진결의 워크숍 개최 조직장과 함께 농협 사업 공유하며 조합원 참여 독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1월 22일(목) 19:59 |
![]() 광양농협, 조직장 사업추진결의 워크숍 개최 |
이번 워크숍은 지역별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농협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조직장 간 소통을 통해 마을 단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2026년도 새롭게 영농회장과 부녀회장을 맡게 된 조직장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공식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조직장들은 각 마을을 대표해 농협과 조합원을 연결하는 역할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책임 있는 운영과 원활한 소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전년도 광양농협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한 영농회장과 부녀회장을 대상으로 사업별 추진 우수 조직장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시상은 마을 단위에서 조합원 참여를 이끌고 농협 사업 이용 확대에 기여한 조직장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취지로 마련되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광양농협은 워크숍을 통해 전년도 하반기 주요 사업 추진 내용을 설명하며, 각종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조직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해 설명절을 맞아 추진되는 행복나눔꾸러미 공급 일정과 운영 방안을 안내하며, 마을별로 조합원들에게 정확히 전달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영농회별 조합원 전이용 대회 추진 계획과 각종 보조사업 신청 절차에 대해서도 설명하며, 조합원들이 빠짐없이 참여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영농회장과 부녀회장의 역할을 강조했다. 광양농협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운영에 반영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허순구 조합장은 “이번 워크숍은 조직장님들과 농협 사업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영농회장과 부녀회장님들께서 마을과 농협을 잇는 중심 역할을 해주시는 만큼, 현장에서 전해주시는 목소리를 농협 운영에 성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협 사업은 조합원이 직접 참여하고 이용할 때 실질적인 도움이 되며, 이러한 참여가 조합원 생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광양농협은 이번 사업추진 워크숍을 계기로 영농회장과 부녀회장을 중심으로 한 소통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교육·복지·유통 관련 정기사업을 계획에 따라 차분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조합원들이 농협 사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