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동구 학동, 천혜경로원으로부터 이웃돕기 후원금 기탁 받아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 인재 육성 위해 사용 예정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1월 22일(목) 15:50
광주시 동구 학동, 천혜경로원으로부터 이웃돕기 후원금 기탁 받아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광주시 동구 학동은 천혜경로원(학동그리스도의교회)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3백만 원과 인재 육성 장학금 1백만 원 등 총 4백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관내 취약계층 주민 지원과 학생들의 학업 장려를 위한 장학사업 등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천혜경로원은 지난 2010년부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매년 다양한 나눔 활동과 사회공헌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천혜경로원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에게 실제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학동장은 “지역 복지기관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소중한 성금과 장학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과 학생들에게 책임 있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혜경로원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각종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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