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작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민간위원장 선출·신규 위원 위촉··· 복지사업 11건 심의 가결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1월 22일(목) 15:42 |
![]() 강진군 작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실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신규 위원 위촉과 민간위원장 선출, 설 명절을 앞두고 추진 예정인 밑반찬 나눔 지원사업 계획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남환 위원이 민간위원장으로 새롭게 선출됐으며, 김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실질적인 복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위원들과 소통하며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를 통해 3명의 신규 위원이 새롭게 위촉되면서 작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총 19명으로 구성돼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새로 위촉된 위원들은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위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반찬 나눔 지원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해당 사업은 홀몸노인, 중장년 1인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정성이 담긴 명절음식을 전달함으로써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존 추진 중인 사업 9건과 신규사업 2건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으며, 모두 과반수 찬성으로 원안 가결됐다. 협의체는 향후 사업별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사업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오정숙 공공위원장은 “작년 한 해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위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