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호진 전북교육희망포럼 대표,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출마 공식 선언 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 후보, ‘1억 교육지원금’ 및 ‘중3 골든타임 프로젝트’ 공약 발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1월 22일(목) 15:03 |
![]() 황호진 전북교육희망포럼 대표,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출마 공식 선언 |
황 예비 후보는 ‘유치원부터 대입까지 황호진이 책임지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교육 정책과 행정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집중해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약속했다.
황 후보의 제1호 공약인 ‘출생교육지원금 1억원’은 도내 출생아에게 20년에 걸쳐 매년 500만원씩 지급하는 정책이다. 이 정책은 교육청(40%), 도청(40%), 시·군(20%)이 재원을 분담하는 협력 모델로 운영되며, 지역 상생형 소비 카드로 지급돼 교육비 부담 경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 사용자의 자율성을 존중해 아이 성장을 위한 곳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마지막 해는 실질적으로 대입 등록금으로 대체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제3호 공약인 ‘중3 골든타임 프로젝트’는 진로와 진학의 결정적 시기인 중학교 3학년 과정을 교육청이 직접 책임지는 사업이다.
고입 직전의 중3 기간을 강력한 진로 연계 학년으로 운영해 고교 선택은 물론 취업과 대입 정보를 전문적 수준으로 제공하기 위해 △흥미적성 재검사 △대입 정보 제공 △1:1 맞춤형 컨설팅 등 3단계 로드맵을 가동한다. 대입 전문가와 입학사정관 등이 참여해 학생 개개인의 진로 역량을 설계하고 대입 전형 자료가 생성되기 시작하는 고교 생활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도록 돕는다.
황 후보는 교육부, 대통령실, OECD 교육 외교관을 거쳐 전북 부교육감을 4년 2개월간 역임한 검증된 교육 행정 전문가다. 그는 “준비된 실력으로 무너진 전북 교육을 복원하고,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전북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희망 교육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