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대학교, 그린바이오 투자유치 플랫폼 구축 본격화

현장 중심 투자유치 컨설팅으로 지역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 활성화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1월 22일(목) 14:58
청암대학교, 그린바이오 투자유치 플랫폼 구축 본격화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청암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성홍) 그린바이오산업과는 2026년 1월 21일(수), 농업회사법인 지티팜에서 「청암대학교 그린바이오 투자유치를 위한 현장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그린바이오 산업 활성화를 위한 투자유치 플랫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컨설팅에는 이지오홀딩스(주), (주)안도에프앤씨, (농)지티팜, 순천시티팜, 청암대학교 그린바이오산업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그린바이오 기업체의 자금 지원 방안, 기술 고도화 전략, 기업유치, 현장 애로사항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 현장 중심 맞춤형 투자유치 모델 제시
청암대학교 그린바이오산업과는 단순한 투자 연결을 넘어, 교육 → 기술·제품 → 투자 → 사업화 → 지역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그린바이오 투자유치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현장 컨설팅은 해당 플랫폼의 실질적 운영 모델로 ▲기업 맞춤형 사업모델(BM) 고도화 ▲기술 경쟁력 진단(Pre-Validation) ▲투자 연계 가능성 평가 ▲정책·행정 연계 방안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 전략 도출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 기업·대학·지자체·투자사의 연결 허브 역할 수행
청암대학교는 그린바이오 투자유치 플랫폼에서 ‘Anchor 기관’ 역할을 수행하며 ▲예비·초기 창업자 BM 설계 ▲기술·제품 신뢰성 검증 ▲투자 전 단계 리스크 최소화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 정착형 사업화 모델 설계를 통해 투자유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이번 컨설팅을 통해 참여 기업들은 “기술은 있으나 시설투자 등 자금 투자 연계와 사업화 전략이 부족했던 부분을 실질적으로 보완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 순천시 전략산업과 연계한 지역 정착형 모델
청암대학교 그린바이오산업과는 순천시의 전략산업 정책과 연계하여, 그린바이오 기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 역시 순천시티팜 등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그린바이오 산업의 지역 기반 확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 구축이라는 정책 방향과도 긴밀히 연결되었다.

■ 이승제 교수 “그린바이오산업 투자유치는 시스템으로 만들어야”
행사를 주최한 청암대학교 그린바이오산업과 이승제 교수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투자유치는 단순한 만남이 아니라, 교육·기술·사업·투자·정책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되어야 성공합니다. 청암대학교는 그린바이오 산업을 위한 대한민국 대표 투자유치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이번 현장 컨설팅은 기업 중심, 문제 해결 중심, 투자 실현 중심의 모델로, 향후 정기적인 현장 컨설팅과 투자 연계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라고 덧붙였다.

■ 그린바이오 산업 인재 양성과 투자 플랫폼의 동시 구축
청암대학교 그린바이오산업과는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펫푸드, 친환경 바이오 소재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형 전문가 및 창업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기업과 학생, 투자사가 함께 참여하는 실전형 투자유치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암대학교는 “교육기관을 넘어 그린바이오 산업의 성장 엔진”이라는 새로운 대학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이 기사는 정보신문 홈페이지(www.jungbonew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jungbonews.co.kr/article.php?aid=11030368514
프린트 시간 : 2026년 01월 22일 19: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