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위원회, 공명선거 원칙으로 6·3 지방선거 준비 돌입

강진·장흥 19일 서약… 23일 고흥·보성까지 순차 진행 공직선거법 준수·불법 선거 전면 배제 다짐
문금주 위원장 “공명선거는 민주당의 태도를 증명하는 기준... 원칙이 흔들리지 않는 선거 끝까지 책임질 것”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1월 20일(화) 22:18
더불어민주당 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위원회, 공명선거 원칙으로 6·3 지방선거 준비 돌입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더불어민주당 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위원회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소속 출마예정자들과 함께 공명선거 실천을 위한 공동 서약에 나섰다. 고보장강 지역위원회는 19일 강진·장흥지역을 시작으로, 오는 23일 고흥·보성지역까지 공명선거 실천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이날 강진·장흥지역 출마예정자들은 공동 서약을 통해 공직선거법을 철저히 준수하고, 민주주의의 원칙과 절차를 끝까지 지키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선거운동 과정에서 허위사실 유포, 금품·향응 제공, 후보자 비방과 흑색선전 등 불법·탈법 행위를 일절 배제하고, 당의 단합과 명예를 훼손하는 어떠한 행위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경쟁 후보를 존중하고 유권자의 선택을 두려워하는 겸손한 자세로 선거에 임하며, 당헌·당규와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하고 그 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하겠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위원장은 “선거는 경쟁의 시간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정당이 스스로의 수준을 증명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공동 서약은 승패를 넘어, 민주당이 어떤 태도로 군민 앞에 설 것인지를 분명히 밝힌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고, 결과 앞에서는 모두가 하나가 되는 선거가 될 때 비로소 당의 신뢰와 지역의 미래를 지킬 수 있다”며 “지역위원회 차원에서도 공명선거 원칙이 흔들리지 않도록 선거 전 과정을 끝까지 책임 있게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공명선거 실천 서약은 고흥·보성·장흥·강진 전 지역에 걸쳐 지방선거 전 과정의 기준으로 적용되며, 정책과 비전 중심의 선거문화 정착을 위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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