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목포사고조사센터 현판 제막식 개최 전라권역 어선원 중대재해 예방·대응 지역거점 가동..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강화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1월 20일(화) 21:57 |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목포사고조사센터 현판 제막식 개최 |
이번 현판 제막식은 공단의 핵심 사업인 어선원 안전사고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전라권 거점 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을 지역사회와 유관기관에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목포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를 비롯해 목포 해양경찰, 지역 수협, 어업인 단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목포사고조사센터 개소를 축하하며, 전라권역 어선원 안전관리를 위한 긴밀한 민·관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목포사고조사센터에는 총 7명의 어선원 안전보건 전담 직원이 배치되어 목포, 신안, 여수, 고흥, 군산 등 전라권 해역 약 1,200여척의 연근해 어선(상시 어선원 5인 이상)을 대상으로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와 초동 대응력을 강화,▲사고 분석을 통해 재발 방지 대책의 현장 정착 지원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이들은 공단이 개발한 안전보건 매뉴얼 보급과 현장 점검 등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수행하며, 어선원안전감독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어민들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안전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김준석 이사장은 “목포사고조사센터는 전라권역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 환경을 조성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유자망 등 지역 대표 업종의 특성을 고려한 현장 맞춤형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