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꿈바당 교육문화 바우처 카드 가맹점 모집 서점, 스터디카페, 독서실, 예능학원 등 가맹점 대상 확대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1월 20일(화) 20:20 |
![]() 제주특별자치도 |
모집 대상은 도내 서점, 스터디카페, 독서실을 비롯해 평생교육직업 및 예능계열 학원 등이다.
제주꿈바당 교육문화카드 가맹점은 당초 도서 구입비 및 독서실 이용료 등으로 사용이 제한됐으나, 최근 평생교육직업학원, 예능계열 학원 및 교습소 등으로 분야를 점차 확대해 학생들이 다양한 특기와 적성을 발굴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가맹점 등록을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통장 사본 등 필요 서류를 제주도청에 제출해야 한다. 가맹점 적합 여부 심사를 거쳐 최종 등록이 확정되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주꿈바당 교육문화 바우처 지원 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협력해 취약계층 청소년의 자기주도 학습 경비를 지원해 온 사업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에게 바우처 카드를 발급하여 연간 1인당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4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을 지원한다. 지난 2025년에는 취약계층 청소년 4,598명에게 총 16억여 원을 지원했다.
2026년도 바우처 지원은 오는 2월 중순 이후 시행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자동 충전 시스템을 도입해 전년도 카드 발급자는 별도 신청 없이도 지원금이 자동으로 충전된다.
류일순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이번 가맹점 확대가 청소년들이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적성과 잠재 능력을 개발하고,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