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순천대, 교육혁신 확산을 위한 ‘혁신교수법 성과공유 캠프’ 개최 생성형 AI·동료학습 기반 교수법 혁신 사례 공유…학생중심 수업 확산 모색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1월 19일(월) 16:44 |
![]() 국립순천대, 교육혁신 확산을 위한 ‘혁신교수법 성과공유 캠프’ 개최 |
이 캠프는 글로컬대학사업 ‘GSCNU 내부 벽허물기’ 과제와 무교재 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2023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는 교수학습 혁신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총 6건의 교수역량강화 프로그램 성과공유가 이어지며, 교수법 혁신 사례를 확산하고 학생중심 수업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교수법 혁신에 대한 교원들의 높은 관심 속에 50여명의 교원이 참여했으며,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만족도 또한 매우 높게 나타났다.
행사 첫날에는 대전대학교 이해듬 교수가 특별강연자로 나서 ‘생성형 AI로 디자인하는 수업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해듬 교수는 생성형 AI 도입 전후의 교육환경 변화를 비교하며,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 속에서 대학 경쟁력의 핵심은 교수학습 혁신의 속도에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에듀테크 결합형 수업 모델을 제시하며, 실제 수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수업 운영 전략과 실질적인 가이드를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교수학습혁신센터 프로그램 성과공유회에서는 총 6건의 교수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성과가 공유됐다. 함께형 교수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글로컬 교육혁신연구회 △FPLP(Faculty Peer Learning Partnership) 운영 사례와, 자기주도형 교수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자기점검 수업개선보고서 △글로컬역량강화 메이커스 등 다양한 교수학습 혁신 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FPLP 프로그램에 참여한 신임 교원의 사례가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임용 전 교육경력이 없는 교원 2명과 약 7년의 강의 경력을 가진 신임 교원들이 팀을 이뤄 동료 컨설팅을 통해 지속적인 강의 개선을 추진한 결과, 교수자와 학생 모두가 만족하는 수업을 구현했으며 최종 강의평가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해인 교수학습혁신센터장은 “2023년부터 매년 운영해 온 혁신교수법 활성화 캠프를 통해 교수학습 혁신 문화가 대학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라며, “특히 올해는 교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프로그램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만큼 앞으로도 성과공유와 확산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교수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순천대학교는 교원들의 지속적인 교수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교육혁신을 선도하는 글로컬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