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취약계층 임산부.아동.청년 대상 농식품 바우처 지원 지원 대상 확대와 12개월 연중 지원으로 취약계층 영양 개선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1월 19일(월) 14:49 |
![]() 순천시, 취약계층 임산부‧아동‧청년 대상 농식품 바우처 지원 |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취약계층 가구에 바우처(카드)를 지원해 지정된 매장에서 국산 신선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농식품 바우처는 생계급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수급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에 더해 ‘청년’까지 포함하여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청년은 1992년생까지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지원 기간도 기존 10개월(3~12월)에서 12개월(1~12월)로 확대되어 지속적인 먹거리 지원이 가능해졌다.
바우처 카드는 순천로컬푸드, 농협 하나로마트, 편의점 등 오프라인 매장과 농협몰, 인더마켓, 온누리몰 등 온라인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국산 채소·과일·육류·신선알류·흰우유·잡곡·두부류·임산물 등 지원품목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사용처가 확대되어 이용자 편의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신청은 오는 12월 11일까지 수시로 접수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www.foodvoucher.go.kr) 통한 온라인 신청, 대표번호(1551-0857) ARS 서비스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순천시 관계자는 “지원대상 확대와 사용처·품목 확대를 통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완화하고,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으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