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정착주민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1월 28일까지 모집…공동체당 최대 150만 원 지원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1월 16일(금) 14:07
제주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시는 지역주민과 정착 주민 간 상호교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정착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1개 공동체당 최대 150만 원(보조율 90%, 자부담 10%)을 지원하며, 주민 간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 사업은 ▲지역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제주 생활 참여(이해) 프로그램 ▲공감대 형성과 공동체 의식 제고 사업 ▲자원봉사 및 재능기부 사업 ▲귀농·귀촌 마을 화합 프로그램 등이다.

신청 자격은 읍·면·동 정착주민지원협의회, 귀농·귀촌협의회, 마을회 등 정착지원 관련 활동과 사업 추진 역량을 갖춘 10인 이상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로, 구성원 중 정착주민 비율이 50%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은 제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해 서류를 준비한 뒤, 제주시 마을활력과(☎728-2921)로 우편 또는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제주시는 자체 심사와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승환 마을활력과장은 “정착주민이 주도하는 주민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간 상호 이해를 높여 지역 연대가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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