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전남일자리정보망』 공공 마이데이터 도입 청년희망일자리지원사업, 서류 제출 ‘클릭 한 번이면 끝’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1월 15일(목) 20:55 |
공공 마이데이터 도입으로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한 본인 정보를 「전남일자리정보망」에 직접 연계·제공할 수 있게 되면서, 구직자와 기업은 각종 증빙서류를 별도로 제출할 필요 없이 제공요구와 간편 인증만으로 관련 자료를 자동 조회·전송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청년희망일자리사업」 참여기업이 제출해야 했던 △중소기업확인서 △표준재무제표증명서 △4대 사회보험료 완납증명서 등 7종의 기업 서류가 온라인으로 일괄 제출 가능해졌으며, 청년 구직자 역시 △주민등록표 등·초본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이력내역서 등 주요 행정서류를 공공 마이데이터 기반으로 자동 제출할 수 있게 되어 서류 준비에 대한 부담이 크게 줄었다. 아울러 구직자를 위한 「면접 정장 대여」 서비스에도 주민등록표 등·초본 조회 기능이 적용돼 이용 편의성이 더욱 강화됐다.
이번 개선으로 기업의 행정 부담이 크게 완화되고, 도민들은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앞으로 「전남일자리정보망」에 공공 마이데이터 연계를 더 많은 일자리 사업으로 확대해, 도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일자리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이성희 원장은 “공공 마이데이터 기반의 원스톱 서비스는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며 “신청부터 심사·관리까지 통합된 서비스 환경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