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 연세제일안과 보훈 위탁병원 추가 지정

안과 특수진료과 확대 통해 보훈대상자 의료 접근성 강화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1월 14일(수) 20:42
제주특별자치도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청장 배태미)은 보훈대상자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전문 진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보훈 위탁병원 특수진료과 공개모집을 추진한 결과, 연세제일안과를 신규 위탁병원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수진료과 확대 지정은 고령의 보훈대상자와 안과 질환을 겪는 국가유공자 등이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이번 지정으로 제주지역 보훈 위탁병원은 기존 20개소에서 21개소로 확대됐다.

연세제일안과와의 보훈 위탁병원 선정 계약은 2026년 1월 19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보훈대상자는 해당 일자부터 안과 진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배태미 제주도 보훈청장은 “이번 특수진료과 확대 지정을 통해 보훈대상자의 의료 선택권이 넓어지고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보훈대상자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보훈 의료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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