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다압면 새마을부녀회, ‘우리동네 복지증진 사업 후원금 기탁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1월 14일(수) 15:02
광양시 다압면 새마을부녀회, ‘우리동네 복지증진 사업 후원금 기탁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광양시 다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방봉현, 민간위원장 김기복)는 지난 13일 다압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심정애)가 ‘우리동네 복지증진 사업비’로 성금 100만 원을 기탁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며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공적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다압면의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구를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다압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꾸준한 후원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관내 취약계층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고추장 나눔 행사, 경로 위안잔치, 반찬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심정애 다압면 새마을부녀회장은 “매월 독거노인에게 반찬 봉사 등을 하며 복지 현장을 직접 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게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에 앞장서서 동참하고 싶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웃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준 다압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취약계층의 경제적․정서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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