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 창단식 개최

감독 1명·선수 2명 구성…전국대회 상위 입상 목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1월 13일(화) 22:32
제주시,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 창단식 개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시는 1월 13일(화)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제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창단식에는 김완근 제주시장을 비롯해 최기창 제주시체육회장, 송기택 제주도 소프트테니스협회장,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관계자, 제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등 40여 명이 참석해 팀 창단을 축하하고 선수단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행사는 창단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제주시장의 선수단 임명장 수여, 라켓 전달, 축사, 선수단 인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결의 다짐과 기념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제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은 여동필 감독을 필두로 채종현, 김연제 선수 2명으로 구성됐으며, 전국대회 상위 입상을 목표로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와 학교 운동부 연계를 통한 지역인재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소프트테니스협회와 제주시체육회는 창단을 기념해 쌀 화환을 기증했으며, 기증된 쌀은 관내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소프트테니스팀 창단은 제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30여 년의 역사에 또 하나의 의미있는 도전이자 제주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라며, “올해 제주에서 전국체전이 열리는 만큼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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