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대학교 RISE사업단, 지역 초등학교 늘봄프로그램 협약 확대 본격화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1월 09일(금) 16:53
청암대학교 RISE사업단, 지역 초등학교 늘봄프로그램 협약 확대 본격화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청암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성홍) RISE사업단은 지역 초등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늘봄프로그램의 현장 적용과 확산을 본격 추진하고자, 지난 1월 7일 광양동초등학교(교장 김미애)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반 교육혁신과 대학–초등학교 간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늘봄프로그램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늘봄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 ▲성공적인 늘봄학교 모델 구축을 위한 시설 사용 및 행정 지원 ▲강사·프로그램·학생 활동 지원 ▲초등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교육 성과 공유 및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광양동초등학교 김미애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전문성 있는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청암대학교와 연계한 교육프로그램과 강사 양성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된 전문강사들의 역할이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RISE사업단 늘봄프로그램 과제책임자 안경광학과 이석주 교수는 “이번 협약은 사전 강사양성을 통해 실행력을 확보한 상태에서 추진된 실질적인 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도 협약 학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늘봄프로그램이 지역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암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양회송)은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 및 유관 기관과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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