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 담양읍 복민교회희망친구 기아대책 취약계층 위한 겨울 나눔 실천 한파 대비 식료품 및 생필품 담긴 희망상자 50개(500만 원 상당) 전달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1월 08일(목) 13:49 |
![]() 담양군, 담양읍 복민교회희망친구 기아대책 취약계층 위한 겨울 나눔 실천 |
이번에 전달된 ‘희망상자’는 햇반, 라면, 미역 등 식료품과 생필품(상자당 10만 원 상당)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놓인 취약계층에 전달돼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울 예정이다.
기탁에 참여한 복민교회는 담양읍 천변리에 위치한 교회로,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교회 로비에 소포장된 쌀을 비치해 누구나 가져갈 수 있도록 한 ‘소리 없는 쌀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한 바 있다.
함께 손을 맞잡은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1989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로, 현재 전 세계 40여 개국에 400여 명의 기대봉사단을 파견해 빈곤 문제 해결과 구호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담양군 관계자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나눠주신 데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소중한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