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FC, 2026시즌 대비 동계 전지훈련 돌입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1월 08일(목) 10:19 |
![]() 광주FC, 2026시즌 대비 동계 전지훈련 돌입 |
광주FC는 지난 5일 1차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태국 후아힌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전지훈련은 오는 26일까지 약 20일간 진행되며, 이후 경상남도 남해로 이동해 내달 15일까지 2차 전지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광주는 따뜻한 기후의 후아힌에서 기초 체력 강화와 전술 훈련에 집중하고, 2차 전지훈련지인 남해에서는 실전 감각과 조직력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번 전지훈련은 이정규 감독 부임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공식 훈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새 사령탑 체제 아래 선수단은 주전 경쟁과 생존 경쟁 속에서 한층 치열한 훈련을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정규 감독이 취임 기자회견에서 “선수를 믿는 것이 아니라 훈련을 믿는다”고 강조한 만큼, 선수 개개인이 새로운 훈련 시스템과 원칙에 얼마나 빠르게 적응하느냐가 이번 전지훈련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정규 감독은 “광주가 그동안 쌓아온 시스템을 잘 유지하면서 팀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전지훈련을 통해 만들어 가겠다”며 “과정에 집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이라 믿는다”고 각오를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