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체육회 송진호 회장, 2026년 국가대표선수단 훈련개시식 참석

전남 선수단 격려, 진천선수촌 방문해 국가대표 선전 기원 및 전남 소속 선수 사기 진작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1월 07일(수) 22:01
전라남도체육회 송진호 회장, 2026년 국가대표선수단 훈련개시식 참석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가 7일 오전 10시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벨로드롬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선수단 훈련개시식’에 송진호 전남체육회장을 포함한 시·군 및 종목 임원들이 함께 참가하여 국가대표로 훈련에 임하는 전남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이날 훈련개시식은 대한체육회가 새 시즌 국가대표 선수단의 훈련 시작을 알리고, 각종 국제대회 선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라남도체육회 송진호 회장, 2026년 국가대표선수단 훈련개시식 참석

행사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택수 진천선수촌장, 시․도체육회 및 종목단체 관계자 등 800여명이 함께해 행사를 축하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전남 소속 국가대표선수단은 7개 종목 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전원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근대5종 2명, 복싱 2명, 수영 1명, 유도 1명, 펜싱 1명, 역도 1명, 육상 1명이다.

근대5종 전남도청 소속 서창완·김영하를 비롯하여 복싱 화순군청 소속 박초롱(-51kg)·주태웅(91kg 이상), 수영 수구 종목 전남체육회 소속 한효민, 유도 순천시청 소속 김지정(-70kg), 펜싱 해남군청 소속 권오민, 역도 보성군청 소속 이현석(67kg), 육상 세단뛰기의 장흥군청 소속 김장우 등이 그 주인공들이다.
행사 종료 후 전남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는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

특히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훈련개시식 종료 후 전남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과 직접 만나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새롭게 시작된 국가대표 훈련의 출발선에 우리 전남 선수들이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남 선수들은 그동안 끊임없는 노력과 철저한 자기 관리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경쟁력을 높여 왔으며, 이번 훈련을 통해서도 굳은 의지와 집중력을 발휘하여 국민들께 진한 감동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송진호 회장은 “전라남도체육회는 선수들이 오롯이 훈련과 경기력 향상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끝까지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 속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도체육회장협의회 회장인 송진호 전남체육회장은 K-스포츠 실천 약속으로 시․도체육회를 대표하여 대표자 선서까지 하는 개인적인 영광도 함께 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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