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안 질환‧무릎관절증 의료비’ 지원 수술비 부담 완화, 건강 사각지대 해소 나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1월 07일(수) 12:17 |
![]() 강진군, ‘안 질환‧무릎관절증 의료비’ 지원 |
이번 사업은 경제적인 이유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민간 재단과 연계해 추진된다.
의료비 지원은 강진군 보건소에서 신청을 받아, 질환별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노인의료나눔재단의 지원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안 질환은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 백내장 등 수술이 필요한 고령자를 대상으로 수술비와 검사비 일부를 지원하고, 무릎관절증은 노인의료나눔재단을 통해 인공관절 수술 시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강진군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의료취약계층으로, 질환별 적합 기준을 충족할 경우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연중 상시 접수하며, 강진군 보건소를 방문해 상담 후 접수할 수 있다. 의료비 지원 예산이 소진되면 지원이 불가하므로 지원을 원하는 대상자는 수술 전 빠른 시일 내에 접수해야한다.
군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의료 지원을 통해 대상자가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SNS, 보도자료, 경로당 순회 의료 서비스, 이장회의 등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의료비 지원에 관하여 궁금한 사항은 강진군보건소 만성질환관리팀(061-430-527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준호 보건소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미루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 모두가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보건소는 이번 사업 외에도 AI IoT 사업, 방문건강관리사업, 만성질환 관리 사업 등 다양한 보건정책을 통해 노인 건강 복지를 확대하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