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중학교 동아리 「피크밴드」, 광양읍에 후원품 기탁

동아리 활동으로 만든 도라지배청 이웃에 전달하며 온기 나눔 실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1월 02일(금) 15:14
광양중학교 동아리 「피크밴드」, 광양읍에 후원품 기탁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광양중학교(교장 이문선) 음악 동아리 「피크밴드」 학생들과 교감, 지도교사 등 10여 명은 지난 12월 19일 도라지배청 52개(약 100만 원 상당)를 광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피크밴드’는 음악을 사랑하는 학생들이 기타 연주 등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워가는 광양중학교의 음악 동아리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품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직접 만든 건강차로, 관내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김상철 교사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만든 건강차를 관내 어르신들께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음악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근배 민간위원장은 “선생님과 학생들의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단체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미란 광양읍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후원품 기탁에 동참해 주신 광양중학교 선생님과 학생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호 협력해 모두가 행복한 광양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946년에 개교한 광양중학교는 ‘바르고 참되며 서로 돕는 사람’을 교육 목표로, 나와 너, 우리가 공생하는 생태학교를 만들어가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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