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고창군이 전날(22일) 국무회의에서 ‘양식산업발전법 시행령 개정안 의결’이 의결되면서 양식면허 소멸로 중단됐던 고창 지주식 김 양식업이 재개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23일 밝혔다. 개정된 시행령의 골자는 해양수산부 장관이 기후변화 등 양식 관련 제반여건 변화에 맞춰 협동양식업의 수심 범위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고창에서는 지역여건에 맞는 협동양식업 운영이 가능하게 했다. 앞서 지난해 9월 심원면 만월 어촌계가 운영했던 지주식 김 양식 면허가 한빛원자력발전...
고창 김금덕 기자2025. 07.23[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올해로 3회째 추진되는 새로보미 축제가 자원순환 문화를 생활 속으로 확산시키며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김제시(시장 정성주)에 따르면 환경부 주관으로 오는 9월 5일에 개최하는 정부 공식 행사인 ‘제17회 자원순환의 날’ 개최지로 김제시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자원순환의 날이 수도권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된 개최지 공모에서 세종시, 청주시, 양평군과의 경쟁에서 이룬 쾌거로 더욱 의미가 크다. 김제시는 자원순환 문화를 생활 속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올해로 ...
김제 김금덕 기자2025. 07.23[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목포시에서 개최되는 제12회 목포국도1호선독립영화제가 오는 8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시네마엠엠, CGV목포, 목포해양대학교 운동장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경쟁 및 비경쟁 부문 총 75편의 작품이 상영되며, 이는 비수도권 지역 독립영화제 중 최대 규모로, 지역성과 독립영화의 다양성을 아우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 경쟁과 비경쟁, 총 6개 섹션 73편과 특별상영2편 총 75편 상영 영화제는 ▴도움닫기 ▴멀리뛰기 ▴높이뛰기 `...
문화 김금덕 기자2025. 07.23[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전라남도는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극한 호우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피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호우는 전남지역에 평균 강수량 224mm를 기록했으며, 특히 곡성에서 446mm로 최대 강수량을 기록했다. 이에 따른 전남지역 농작물 피해 면적은 22일 현재 잠정적으로 총 7천786.8ha로 집계됐다. 이 중 침수 피해가 7천764.7ha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유실·매몰 피해는 22.1ha에 이른다. 시군별로 신안 2천8ha, 함평 1천496.8ha, 나주...
전남 김금덕 기자2025. 07.23[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심 로스마르크트(Rossmarkt) 광장에서 개최한 ‘2025 독일 K-관광 로드쇼’에서 전남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우수한 농식품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진행된 독일 K-관광 로드쇼는 ‘당신의 한국을 경험해 보세요(Experience Your Korea)’라는 슬로건 아래, 케이(K)-트래블, 케이(K)-팝, 케이(K)-푸드, 케이(K)-컬처, 케이(K)-뷰티 등 다양한 케이(K)-콘텐츠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된 대규모...
전남 김금덕 기자2025. 07.23[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전라남도는 22일 서울서 열린 광주전남시도민회 시군협의회장단 간담회에 참석,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전당 헌액 증서 전달, 수도권 전남출신 지자체장·전남도 간 도농교류 활성화 업무협약 노력 등 협력사업을 논의했다. 광주전남시도민회는 전남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소통과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광주전남시도민회 양광용 회장, 강윤성 명예회장의 올해 첫 고액 기부에 이어 김연식 시군협의회장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해 기부문화 확산, 출향 향우와의 교류·협력 강화 등에 기여한 공로로 전남 고...
전남 김금덕 기자2025. 07.23[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광주시 택시요금이 현실화된다. 22일 택시요금 현실화 시민공청회를 통해 잠정적으로 택시요금을 13.35%가량 인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2일 오후 광주교통문화연수원 대강당에서 ‘택시요금 현실화 시민공청회’를 열어 택시요금 적정 산정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택시업계 관계자, 시민단체, 교통전문가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공청회는 ▲2024년 체결한 택시 상생협약 추진현황 공유 ▲광주 주요 교통현안...
광주 김금덕 기자2025. 07.23[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도시지역 내 공동주택 건축 시 지역건설산업의 실질적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전북특별자치도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그간 도내 건설현장에서 지역자재 사용과 하도급 등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지만, 대부분 권고 수준에 불과하여 공동주택 같은 민간 영역의 건설공사에서는 지역업체 참여가 저조한 실정이다. 특히, 도내 공동주택 시장은 브랜드를 앞세운 외지 대형 건설업체 중심으로, 2024년 기준, 도내에서는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여 건설 중인 공동...
전북 김금덕 기자2025. 07.22[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22일‘2026년 국가예산 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기획재정부 예산 심의에 대한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의 재정 기조 변화 속에서 내년도 예산 확보 여건이 한층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련됐다. 정부는 경기 부진에 대응해 적극 재정을 예고하는 한편,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도 함께 추진하고 있어 전북특별자치도의 주요 사업 예산 반영이 녹록치 않을 전망이다. 이날 회의는 노홍석 행정부지사 주재로 각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기...
전북 김금덕 기자2025. 07.22[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자원순환의 날’ 전국 행사의 개최지로 김제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쓰레기 종량제 시행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 5일 김제 국민체육센터와 시민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으로, 전국 지자체와 시민이 함께하는 대규모 환경축제로 진행된다. 전북도와 김제시는 지난 3월 공모에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안호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서류심사, 발표평가, 현장실사 등 환경부의 절차를 거쳐 지난 21일 최종 개최지로 확정됐다. ‘자원순환의 날’은 환경부가 2009년부터 매년 9월 첫째 주 토요일에 주최하는 전국 단위 환경행사로,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확대, 자원순환 사회 확산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전북 김금덕 기자2025. 07.22[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보호대상아동 자립지원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자립지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립지원체계 강화방안’을 주제로, 현장 종사자들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고, 보호기간(READY), 보호종료 이후 자립(ACTION), 사후관리(DREAM)까지 단계별 지원체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는 지난해 교육 주제였던 ‘보호(연장)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을 잇는 자립지원체계 강화방안’의 연장선상에 있다. 이번 자립지원 종사자 교육은 아동권리보장원 김보욱 부장의 자립...
전북 김금덕 기자2025. 07.22[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7월 22일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이하 단말기 유통법) 폐지를 앞두고, 단말기 가격을 ‘공짜폰’, ‘최저가’ 등으로 과장 광고해 소비자 혼란을 초래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단말기 유통법 폐지로 이동통신사의 단말기 지원금 공시 의무와 유통점의 추가지원금 상한(공시지원금의 15% 이내) 제도가 사라짐에 따라, 판매점 간 경쟁이 심화되고 동일 단말기 모델도 매장별로 가격 차이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전북도는 한국소비자원 광주호남지원,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도내외 이동전화 판매점 518곳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광고 실태를 점검한 결과, 실제 가격과 다른 ‘무료’, ‘공짜’ 광고 문구를 사용한 판매점이 10.2%(53곳), 근거 없이 ‘최저가’라고 표시한 사례도 10.2%에 달...
전북 김금덕 기자2025. 07.22[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첫날인 지난 21일 하루 동안 총 18만3,043건, 453억 원 규모의 신청이 접수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체 지급 규모 3,577억 원 중 12.7%에 해당하며, 도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 수치다. 지급 방식별로는 신용·체크카드 신청이 9만5,418건(221억2,20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선불카드 6만4,549건(175억8,30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2만3,076건(55억5,400만 원)이다. 전북자치도는 전날 오전 9시부터 오는 9월 12일 오후 6시까지 약 8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을 받는다. 신청 첫 주인 21∼25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로 신청받는다. 화요일인 이날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2·7이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
전북 김금덕 기자2025. 07.22[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가 발생한 고창군 대산면 일원을 7월 22일 긴급 방문하여, 응급 복구 현황과 대민 지원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도 및 고창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지방하천 범람으로 수박 하우스 8동(7,131㎡) 침수 피해가 발생한 현장을 찾아 자율방재단 및 경찰 인력 등 복구인력들의 활동상황을 점검하고, 피해농가와 직접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김 ...
전북 김금덕 기자2025. 07.22[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전라남도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 피해의 신속한 수습과, 피해 주민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호우 피해자 통합지원센터’가 본격 가동된다고 밝혔다. 범정부 통합지원센터는 광주시청 1층에 설치돼 피해수습이 완료될 때까지 운영된다.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교육부, 국세청, 금융기관 등 중앙부처 및 지자체와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피해 관련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한다. 피해를 입은 도민은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이재민 구호 ▲의료 및 심리 지원 ▲자원봉사 연계 ▲위기가족...
전남 김금덕 기자2025. 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