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양남학원(광양보건대), 신임 부총장 겸 총장직무대행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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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양남학원(광양보건대), 신임 부총장 겸 총장직무대행 임명

대학 정상화 계획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학교법인 양남학원(이사장 최수임, 광양보건대학교)은 지난 2월 17일 학교법인 양남학원 이사회를 개최하여 광양보건대학교 정상화 계획을 확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대학 조직 개편으로 신임 부총장을 임명하고 총장 직무대행을 겸직하도록 하였습니다.

학교법인 양남학원은 2015년 임시이사회가 구성된 후 광양보건대학교 정상화를 위해 재정 기여자를 모집해왔고 최근 여러 기업이 컨소시엄의 형태로 재정 기여자로 나서 확정하였고, 재정 기여자 컨소시엄(주식회사 ○○○ 외 3개 기관)은 법인사무국과 협의를 거쳐 재정기여 투자금 규모와 투자 시기를 조율하고 있으며, 대학의 정상화를 위한 계획서가 마무리되면 교육부를 통해 사학분쟁조정위원회에 대학 정상화 계획 승인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학교법인 양남학원은 대학 정상화 계획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학의 상황에 밝고, 교육부와 업무 협조, 재정 기여자와의 관계 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김주명교수(사회복지과)가 대학 구조조정 추진에도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아 2025년 2월 18일자 부총장 겸 총장 직무대행으로 임명하였습니다.

김주명 교수는 1996년 3월 광양보건대학교에 임용된 후 대학의 재정지원 사업계획서를 전담하는 등 대학 중요 보직을 역임하였고, 부총장 겸 총장 직무대행 임명 직후 직원회의를 소집하여 대학 모든 구성원에게 대학의 현재 상황을 공개하여 대학 정상화를 위한 대학 구성원의 대승적인 협조를 구하고, 대학이 미루어왔던 학과 개편 등의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집니다.

현재 진행 중인 대학 정상화 추진 계획의 성공 여부는 빠르면 6월 중에 가늠할 수 있을 것이며, 2024학년도 신입생부터 시행하고 있는 1년간 전액 장학금 혜택을 유지하면서 대학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서는 광양시의 전폭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밝혔습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