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전북은행과 ‘2024 자립준비청년 우리들의 이야기’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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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전북은행과 ‘2024 자립준비청년 우리들의 이야기’ 성황리 개최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종료 예정 아동이 함께한 따뜻한 연말 행사
자립지원 경험과 희망을 나눈 소통의 자리 마련 “자립의 길에 든든한 동행을 약속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전북은행과 ‘2024 자립준비청년 우리들의 이야기’ 성황리 개최
[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종료예정아동이 함께하는 ‘2024 우리들의 이야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립준비청년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이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며 실질적인 지원과 격려를 전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행사의 첫 순서로 박정재 보건복지부 청년보좌역이 ‘자립준비청년과 함께 어려움을 바꿔보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자립선배로서 자신의 경험담과 정부의 청년 정책을 설명하며 자립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줬다.

이어 성공적으로 자립한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종료 3년 차 자립준비청년이 각각 ‘시선’과 ‘경험’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두 연사는 자립을 바라보는 의미와 지자체 자립지원 사업 참여를 통해 느낀 성장 과정을 진솔하게 나누며 청중의 공감을 얻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자립준비청년, 전북은행 실무자, 자립지원전담기관 실무자가 패널로 참여한 토크콘서트였다. 이 자리에서는 자립지원사업과 정책에 대한 제언이 오갔으며, 자립준비청년이 희망하는 지원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자립준비청년은 “이런 자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며 큰 힘이 됐다”며, “따뜻한 관심 덕분에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자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그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강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믿는다”며, “필요한 도움이나 조언이 필요할 때 언제든 전북자치도와 자립지원전담기관으로 요청해달라”고 당부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